출퇴근 시간.
바쁘게 걸어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나도 반성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리고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다들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 다들 힘들까?'
예전
우리 부모님세대에는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저축 열심히 하면
나아질거란
기대가 있었다.
아니 실제로
나아졌다.
아주 부자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유복하게 살 수는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아질거란
기대가 없는게
큰 문제다.
어릴 적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자주 듣던 말이
있다.
나중에 돈 벌면 저축해라.
적금들어라.
돈 모아야 한다.
그 땐 그게 되었고
그게 맞았다.
왜?
은행 적금 금리가
7%~8%였으니까.
그 때는 심지어
그게 높은 금리도
아니었다.
그런데
금리가 1%대까지 내려가면서
적금 붓는 사람이
없어졌다.
오히려 그러면
바보가 되었다.
그래서
저축해라! 적금들어라!
라는 말은
정말 구세대 구닥다리 전설같은
말이 되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그러자
부동산 불패!!
이러면서 영끌해서 부동산에..
대출내서 비트코인에..
있는 돈 다 털어서 주식에..
그래서 매일
주식차트만 보고 있고..
이렇게 되었다.
주위에서 잠깐 사이에
몇 억을 벌었느니
몇 배로 뛰었느니
이러니
나만 뒤쳐지는 것 같다.
안하는 나만
바보인 것 같다.
그런데 아니다.
투자의 귀재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버핏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투자원칙이 매우 단순한데
어떻게 그렇게
투자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다들
빨리만 벌려고 하지
천천히 돈을 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주위의 정보에 휘둘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한다.
운이 좋아
큰 돈을 벌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잃게 되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보면
다시 원금으로 돌아온 것에
안도하고 있거나
사실
대부분은
원금도 지키지 못했다.
오히려
가장 느린것 같았던
가장 느리고 답답해 보였던
저축이
시간이 지나니
가장 많은 돈을 모으고
돈이 불어나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돈을 모으는 건
사실 강제성이
강요된다.
참아야 한다.
쓰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사실 이건
재무설계가 없기 때문이다.
설계도 없이
집을 지은 거나
다름없다.
우리 강아지
뽀삐집을 지어도
설계도가 있는데
돈을 모으는 데
설계도 하나 그리지
않은 것이다.
지금까지 돈 얼마나
모으셨는가?
그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이제 나이드니
몸이 정말 예전같지
않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이제 좀 쉬고 싶다.
쉬엄쉬엄 일하고
싶다.
이제 좀
하고 싶었던 일들
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일 할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저축해야만 한다.
돈?
모아야만 한다.
느리지만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이다.
재테크?
돈을 불리려면
우선 돈이 필요하다.
흔히 전문용어로
씨드머니라고 부르는데
돈씨앗이 있어야
돈나무도 키울 수 있다.
최소 1천만원.
아니 1억 이상.
우량 돈씨앗은
돈씨앗의 규모다.
우선 저축을 시작하자.
돈씨앗을 만들자.
돈나무로 키우는
설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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