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대하여

30년납 80세만기? 20년갱신? 어떤 보험이 나와 맞을까? 보험료 납입기간과 보장기간.

신성남 2024. 7. 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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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험의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오늘

지인분이

자녀(13세) 보험의 설계를

어딘가에 의뢰해서

받았는데

30년납 80세 만기인데

괜찮냐고

문의가 왔다.

본인이 요청했냐고 하자

그건 아니라고 했다.

자!

우리같이

생각해보자.

괜찮은가?

13세 어린이의 보험인데

돈은 앞으로

30년을 내고

보장은

80세까지 받는것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너의 처음드는 생각은

왜 이렇게 했지?

였다.

자!

그 전에

요즘 많이 팔리는

보험형식을 보자면

20년납 100세 만기이거나

20년갱신형(100세만기)이

많이 팔린다.

(건강보험의 경우)

물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50세 이상)

20년납 80세 만기도

판매된다.

(평균수명이 100세가 안되기 때문에)

그럼 위의 어린이느

뭐가 맞을까?

사실

질문이 잘못 되었다.

맞는건 없다.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다.

정답이 있다면

그런 형식의 보험만 남고

다 사라져야 하는게

맞다.

그런데

어떻게든 설정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하기 나름이다.

다만

고객의 사정에 맞추어

가져가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위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뭔가 많이 이상하다.

우선 80세 만기가

맘에 걸린다.

지금도 100세 시대이니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평균수명의 증가로)

현재 13세의

아이에게

80세?

아마 현재

13세의 아이라면

120세까지도

살게 될 것이다.

80세?

매우 어정쩡하다.

게다가

납입기간은 30년이다.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는 예상이 된다.

바로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서일 것이다.

오~래 길게 내야

매달 내는 보험료가

줄어든다.

그런데

이 보험료

누가 내는가?

13세 어린이가

낼까?

아니다.

부모가 낸다.

부모의 나이는

현재 45세

뭐 앞으로

30년은 더

일할 수 있다.

하지만!

자녀는 17년만 지나면

30세로

본인이 자립할 나이이다.

그러면

본인의 보험은

본인이 내야만 한다.

(물론 실제로 40세까지도

부모가 내주는 분들

많이 봤다.)

그러면

30년납 보험의 반은

부모님이 내고

나머지 반은

자녀가 내게 될텐데

그 때되어서

자녀가 이걸 넘겨받아서

가져갈까?

이미 반이나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럴까?

내 오랜 경험에 따르면

답은 아니오!! 다.

응? 왜?

내 보험 부모님이 이미

반이나 내주셨으면

땡큐 아닌가?

아니다.

어릴때 들어준 보험은

내 의지와 판단과는 상관없이

부모님이 선택해서

가입해 준 것이라

우선 내꺼라는 생각이

없다.

그래서

이어받기를 꺼려하고

받아도 낡았다는 생각에

금방 해약하게 된다.

그리고

해약해서나오는

해약환급금은 홀랑

자기가 갖는다.

와..

양아친가?

싶지만

그런 경우가 상당하다.

그래서

부모가 기껏 자식생각해서

보험 가입해주고

보험료 내 주고

넘겨주지만

돌아오는건 보험의 해약이다.

또한

내 보험료이지만

갑자기 매월 나에게

10만원 정도의

지출이 생긴다?

대부분은

용납하질 못한다.

그래서

받지 않거나

받아도 금방 해약한다.

고비가 있는데,

바로 결혼이다.

부모가 준 보험을

잘 받아서

잘 내다가도

결혼을 하게 되면

아내와 경제를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혼자만 책임지면 되었던

상황에서

아내와 자녀까지

책임져야 되는 상황으로

바뀐다.

그렇다면

상황이 바뀌었으므로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위해

보험을 점검하고

바꾸거나 추가해야 한다.

그런데

보통은 이 일을

아내들이 하게 된다.

아내들은 특히

지출에 민감한데

남편 본인도

내용을 잘 모르는 보험을

10만원이상씩

내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

사망보험금이 필요한데

어릴때 가입해서

사망보험금도 없다?

보장내용도 살펴보니

예전의 보험이라

최신의료기술이 보장을

못 받는다?

이러면

어떡할거 같은가?

맞다.

바로 해약이다.

그러면

위의 13세 어린이는

뭐 어떡하라고?

보장인 80세도 애매하고

납입기간 30년납도

애매하단 소리다.

나 같으면

13세 자녀의 보험이라면

20년납 100세만기로

가입하겠다.

보험료는 좀 나오겠지만

앞으로 20년이면

자녀나이 33세

그냥 내가(부모가)

보험료를 다 내주고

아이는 공짜로 보험을

100세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거다.

현재 지출상

그게 어렵다면

20년갱신형으로

가면 된다.

20년 갱신형 상품은

우선 보험료가

저렴하다.

(20년만 보장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고

갱신형이지만

20년 갱신이라

20년동안은 보험료가

변동이 없다.

20년 뒤에

갱신하면서 보험료가 변동되고

그 상태로 또 쭉~

20년동안 가는 것이다.

(그렇게 100세까지)

그리고

20년 뒤면

자녀는 33세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 때되면

본인이 본인보험을

가져가게 된다.

해약하고 새로들수도

있고

그냥 이어서 갈 수도

있다.

20년갱신형은

두 가지 상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보험은

화재보험과

단기납 종신을 제외하고는

5년이나 10년납이

없다.

20년,30년,40년납이다.

물론 그 안에

3년갱신, 5년갱신, 10년갱신인

보장담보들이 있을 순

있다.

그런 것들은

그 시기가 되면

갱신하면서 가져가게

된다.

어?

왜 내 보험료가

지난달과 다르지?

왜 이렇게 많이

올랐지?

라고 느끼신다면

바로 위와 같은

기간이 짧은 갱신형 특약

때문이다.

보험은

장기상품이다.

(그냥 핸드폰요금이나

건보료같이 계속 내는거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사람마다 직업도 성향도

나이도 다 다르다.

보험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을

나에게 맞추어서

정해야 한다.

자 그럼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하는건

내 보험은 어떤가?

이다.

나에게 맞게

가입되어 있는가?

한 번 점검해보자.

보험 알아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신성남 010-9131-3975

Lif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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